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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연예계 마약 파문, 일벌백계해야
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의 대마초 흡입이 수면 위로 오르면서 연예계 마약 논란이 거세다. 그와 함께 대마초를 흡입하고 제보한 이는 20대 초반의 걸그룹 연습생이었다. 가수 손가인이 주변 인물로 부터 ...
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의 대마초 흡입이 수면 위로 오르면서 연예계 마약 논란이 거세다. 그와 함께 대마초를 흡입하고 제보한 이는 20대 초반의 걸그룹 연습생이었다. 가수 손가인이 주변 인물로 부터 ...

Issue #1
- Accepted by admin
- Type of issue
- Author added their own content
- Reported
- Jun 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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