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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폭염 피해 서울 시민들 때아닌 '도심 피서'
어린이들이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차 없는 거리에서 '미리 바캉스'를 주제로 열린 주거재생 광화문장터에 설치된 워터슬라이드를 즐기고 있다. 2017.6.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기상청 '폭염주의보'이어 '폭음경보' 발령 시민들 가족·연인과 함께
어린이들이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차 없는 거리에서 '미리 바캉스'를 주제로 열린 주거재생 광화문장터에 설치된 워터슬라이드를 즐기고 있다. 2017.6.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기상청 '폭염주의보'이어 '폭음경보' 발령 시민들 가족·연인과 함께

Iss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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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cepted by admin
- Type of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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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rted
- Jun 18,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