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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고문, 아직 밝혀지지 않은 ‘숨은 의인’
1987년 1월 15 일 아침, 중앙일보 신성호 기자(현 성균관대 교수)는 대검찰청 10층의 이홍규 공안 4과장 사무실에 들어섰다. 차를 한잔 얻어 마시며 검찰 동향을 듣기 위해서였다. "경찰들 큰일 났어" 이
1987년 1월 15 일 아침, 중앙일보 신성호 기자(현 성균관대 교수)는 대검찰청 10층의 이홍규 공안 4과장 사무실에 들어섰다. 차를 한잔 얻어 마시며 검찰 동향을 듣기 위해서였다. "경찰들 큰일 났어" 이

Iss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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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rted
- Jun 10, 2017